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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량이 제각기 다른 음악을 일정한 크기로 듣기 싶을 땐 "음량 자동 조절"(Loudness Normalization) 켜주세요.

 

1. 설정 > 음질 및 음향 효과 > 기타 > 음량 자동 조절 켜기
2. 원하는 라우드니스 값을 설정
3. 원음에서 조금의 변형도 원치 않는 사용자는 원음 모드를 켜주세요

 

* 라우드니스(Loudness)란?
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.
똑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해도, 사실은 주파수에 따라 우리의 귀가 느기는 정도가 다른데요.
라우드니스는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음악의 크기를 말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게 음악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단위는 LKFS를 사용합니다.

 

벅스 [음량 자동 조절(Loudness Normalization)] 기능에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.

1. 아무리 소리를 크게 해도 찢어지지 않습니다. 원하는 만큼 큰 음량으로 마음껏 조절하세요.

2. 작은 음량에서도 음악이 생생하게 잘 들리도록 자동으로 소리를 조정합니다.
어떤 음량이더라도 항상 원음의 주파수 밸런스와 공간감을 재현합니다.

3. 이어폰을 빼고 휴대 기기로 재생하면, 휴대 기기 스피커에서 더 잘 들리도록 자동으로 소리를 조정합니다.

 

 

* 위에 내용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1:1문의를 통해 내용을 접수해 주세요.